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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이

2019-05-12 23:49

· 혼족정보 > 요리/맛집

'싱글몰트 위스키'의 新 바람…취향껏 개성있게 마시자!


싱글 몰트 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 등 여러 증류소의 위스키를 섞은 블렌디드 위스키는 발렌타인과 조니워커 등 우리에게 익숙한 위스키의 종류이다.
 
한때 샷 글래스로 소량을 한 번에 마시거나 다른 술과 섞어 '독하게' 마시는 방식이 유행하기도 했다.
 
100% 보리만을 증류해 한 증류소에서만 나온 위스키만을 사용한 반면 싱글몰트 위스키는 일반 위스키보다 맛과 향이 뛰어나고 생산량이 적어 '고급 위스키'로 분류된다.
 
마실 때도 얼음 없이 술 자체를 천천히 음미하며, 물을 첨가할 수는 있으나 가급적 희석하지 않고 그 자체를 느끼며 마시길 권장하는 술이다.
 
소비자들의 싱글몰트 위스키 관심에 힘입어 싱글 몰트 위스키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가게 또한 늘어났다. 2010년 10개에 불과했던 싱글몰트바는 2016년에는 250개, 2018년 3월에는 300여 개까지 불어나기도 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