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제왕이

2020-06-29 13:06

· 혼족정보 > 요리/맛집

초간단 브런치 레시피! '모닝 샌드위치'편


아무 약속 없는 주말 아침! 배는 고픈데 요리는 귀찮고, 배달음식은 너무 부담스러울 때 있잖아요. 그럴 때 불 없이 조리할 수 있는 간단한 브런치 레시피를 가져왔습니다. 한끼 뚝딱 해결할 수 있는 초간단 브런치! 지금 바로 알아볼까요?

 



모닝빵은 뚜레쥬르에서 구매했고 마요네즈는 남아있는 것을 활용했어요. 스위트콘, 콘스프, 치즈, 계란은 모두 편의점에서 구매했습니다, 계란은 2구짜리 감동란을 구매해 봤어요! 각각 가격은 모닝빵 (2,000원), 스위트콘 (2,000원),  콘스프 (1,900원), 치즈 (1,950원), 감동란 2구 (1,900원)에 구매해 총 9,750원이 들었어요. 

 



1. 계란 모닝 샌드위치 만들기

계란 모닝 샌드위치를 먼저 만들어 볼게요. 삶은 계란 1개에 마요네즈 한 숟갈을 넣고 잘 으깨 섞어주세요. 이 때 흰자는 잘게 자를수록 더 맛있어요! 편의점에 감동란이 없다면 훈제란을 써도 괜찮아요. 이전에 먹어보니 훈제란도 정말 맛있더라고요! 으깬 계란은 전자레인지에 15초 정도 돌려줍니다.

 



모닝빵을 반 가르고 그 안에 으깬 계란을 넣어주면 끝! 반 자를때는 뒷 부분이 다 잘리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햄버거처럼 위에 얹는것이 아니라 뚜껑처럼 덮을 수 있게 말이죠. 저는 예전에 쓰다 남은 파슬리가 있어 살짝 뿌려주었는데 없으면 뿌리지 않아도 됩니다.

 

 

 

2. 콘치즈 모닝 샌드위치 만들기

다음은 콘치즈 모닝 샌드위치입니다! 통조림 스위트콘 두 큰 숟갈을 콘스프 한 큰 숟갈, 마요네즈 한 숟갈과 잘 섞어줍니다. 콘스프는 왠만하면 꼭 넣어주세요!  콘스프가 있어야 단짠단짠한 맛이 잘 살아나기 때문이에요.

 



계란 샌드때와 같이 모닝빵을 반 잘라 잘 섞은 콘을 모닝빵에 넣어주세요. 마지막으로 치즈 한 장을 올려주면 끝! 옥수수는 통조림에 보관하는 것 보다는 따로 반찬통에 덜어 놓는 것이 좋다고 하니 잊지말고 옮겨 주세요.

 



불 없이 만드는 초간단 브런치! 한가로운 주말 아침, 굶지 말고 산뜻하게 편리한 한끼를 즐겨보는 것이 어떨까요? 제왕이는 다음에도 더 간단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돌아올게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